미니 해외 에어팟 맥스 측정 리뷰.
- 연월마호
- 조회 수 811
- 2020.12.19. 15:38
https://crinacle.com/2020/12/19/apple-airpods-max-review-the-audiophiles-perspective/
이전에 댓글에 한 번 단 적 있었던 리뷰어의 에어팟 맥스 정식 리뷰 버전이 올라왔습니다.
원래 음향 리뷰어라서 기능적인 부분은 매우 적고 소리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글은 주관적인 성향이 강한 편이라 그대로 믿기에는 애매한 구석도 있는데 측정치는 참고해 볼 만합니다.
🥉정식 미코인🥈자게 서식자
댓글
9
1등 갤럭시S2
2등 레제르바
3등 서린
루딱이
서린 님께
best 갤럭시S2
루딱이 님께
루딱이
갤럭시S2 님께
Havokrush
루딱이 님께
크로아츠
Havokrush
2020.12.19. 15:43
2020.12.19. 15:52
2020.12.19. 15:54
ANC/software-specific impressions
- Pretty bad, at least in comparison to similar Bose and Sony offerings.
- The AirPod Max’s (hereby abbreviated as simply “APM”) ANC puts a lot of pressure on my ears, something I haven’t felt in a long time and is especially bad in quieter environments. The pressure is less noticeable in more noisy environments, but…
- The ANC is also rather unstable in inconsistently-noisy environments (e.g. bumpy bus rides). Any bursts of noise in the environment is also met with sudden increases in the aforementioned pressure. Granted I have not tested the APMs on a plane, but it’s 2020.
- The Transparency mode (that allows you to hear your environment with the headphones on) is within expectations. It works, but there’s also an audible and lingering noise floor in the background with it active. Full marks if this quirk common in other ANC headphones was resolved, but alas.
ANC/트랜스패런시 평도 가져와봤습니다. 이압이 많이 생기고 불규칙한 노이즈 상쇄는 잘 못한다고 언급했는데 전후자 모두 ANC 자체의 특성에 가깝긴 합니다. 에어팟프로는 세미커널 형태로 전자를 보완했는데 APM은 아무래도 그냥 헤드폰이다보니 좀 심한가 보네요. 트랜스패런시 모드는 괜찮지만 노이즈가 좀 생긴다고 합니다.
2020.12.19. 16:02
2020.12.19. 16:23
2020.12.19. 16:58
2020.12.19. 16:57
2020.12.19. 16:46
2020.12.19. 16:57
저한테 필요한게 사진 중에 하나 있어서 요약용으로 들고와봅니다. 대충 어떤 성향인지는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