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직도 PC 모니터는 FHD 60Hz 비중이 높은데 액티브r 조회 수 473 2022.01.05. 16:43 폰이 QHD니 120Hz니 하네요. 뭐 PC도 "플래그쉽"으로 따지면 이미 4k 이상이긴 하지만요.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9 1등 바닷가소금짠내 2022.01.05. 16:46 그만큼 PC 유저들이 디스플레이에 전혀 관심이 없고 돈을 쓸 생각이 없다는 방증이죠. 전 오히려 모바일 디스플레이가 억지로 멱살잡고 디스플레이의 평균치를 올려주는 거 같아서 굉장히 바람직하게 생각합니다. PC 모니터는 디스플레이에 관심 없는 사람이면 FHD@60hz에 NTSC 72%나 맞출까 말까 하는 싸구려 디스플레이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모바일 디스플레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무거나 사면 OLED, WQHD, +400ppi, 피크 밝기 1000nit를 넘어가는 초고화질 HDR를 누릴 수 있죠. 2 [바닷가소금짠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두유 바닷가소금짠내 님께 2022.01.05. 16:56 [두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회로 바닷가소금짠내 님께 2022.01.05. 16:57 12년형 1080p TN NTSC 72% 쓰고있는데 찔리네요 ㅎㅎ미니LED 저렴해질 때까지 숨 참는 중입니다 [회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헤르 2022.01.05. 16:49 그래도 예전에비하면 4k 컨텐츠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져서 저가형이래도 4k 모니터 보급자체는 빨라진편이긴합니다. 여기서 게임 들어가는순간 수백단위로 돈이 깨져서 그렇지.. [헤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갤럭시S22 2022.01.05. 16:54 240hz써서 공감이 안되오 [갤럭시S22]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함흥비빔냉면 갤럭시S22 님께 2022.01.05. 17:00 헉.. 어느 제품인가요 [함흥비빔냉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회로 2022.01.05. 16:56 TV 쪽으로 발전이 빠른거 같네요 그래도 4K 보급이 되고있으니 [회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아마릴리스 2022.01.05. 17:02 144hz 쓰니 신세계입니다... 근데 sRGB 100%를 넘는 광색역들은 지원하는 컨텐츠가 극히 적고 공급자들도 색 영역엔 큰 관심이 없는것 같아서 아직까진 굳이... 싶긴 하네요 [아마릴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엑시드래곤 2022.01.05. 17:04 색재현도도 좀 덜 민감한거 같기도 하고요 ㅋㅋ;; NTSC 45%가 아직 널려있다니... [엑시드래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1등 바닷가소금짠내 2022.01.05. 16:46 그만큼 PC 유저들이 디스플레이에 전혀 관심이 없고 돈을 쓸 생각이 없다는 방증이죠. 전 오히려 모바일 디스플레이가 억지로 멱살잡고 디스플레이의 평균치를 올려주는 거 같아서 굉장히 바람직하게 생각합니다. PC 모니터는 디스플레이에 관심 없는 사람이면 FHD@60hz에 NTSC 72%나 맞출까 말까 하는 싸구려 디스플레이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모바일 디스플레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무거나 사면 OLED, WQHD, +400ppi, 피크 밝기 1000nit를 넘어가는 초고화질 HDR를 누릴 수 있죠. 2 [바닷가소금짠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회로 바닷가소금짠내 님께 2022.01.05. 16:57 12년형 1080p TN NTSC 72% 쓰고있는데 찔리네요 ㅎㅎ미니LED 저렴해질 때까지 숨 참는 중입니다 [회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헤르 2022.01.05. 16:49 그래도 예전에비하면 4k 컨텐츠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져서 저가형이래도 4k 모니터 보급자체는 빨라진편이긴합니다. 여기서 게임 들어가는순간 수백단위로 돈이 깨져서 그렇지.. [헤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아마릴리스 2022.01.05. 17:02 144hz 쓰니 신세계입니다... 근데 sRGB 100%를 넘는 광색역들은 지원하는 컨텐츠가 극히 적고 공급자들도 색 영역엔 큰 관심이 없는것 같아서 아직까진 굳이... 싶긴 하네요 [아마릴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그만큼 PC 유저들이 디스플레이에 전혀 관심이 없고 돈을 쓸 생각이 없다는 방증이죠.
전 오히려 모바일 디스플레이가 억지로 멱살잡고 디스플레이의 평균치를 올려주는 거 같아서 굉장히 바람직하게 생각합니다. PC 모니터는 디스플레이에 관심 없는 사람이면 FHD@60hz에 NTSC 72%나 맞출까 말까 하는 싸구려 디스플레이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모바일 디스플레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무거나 사면 OLED, WQHD, +400ppi, 피크 밝기 1000nit를 넘어가는 초고화질 HDR를 누릴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