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공정 제조 성숙도인듯하네요.

이부분은 TSMC가 넘사구요.

업계 이야기 들어보면 적어도 인텔 PDK보단 낫다고 하더군요.

퀄콤이 SF2 사용 고려한것도

리네이밍전 SF3P 시절 PDK와 TSMC N3P PDK 비교해보고 결정한거라고 하는거보면 적어도 시뮬레이션은 본인들이 보았을땐 나쁘지 않았겠죠.

퀄콤이 대충 검증했을리는 없을테구요

결과물은 또 다른 이야기지만

SF2는 전략적 이슈가 있었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슴다... Q 입장에서도 삼성 계속 멱살잡고 끌고가야해요. 삼성도 Q 발판 삼아 계속 개발해야하구요

PDK상

SF3 >= N3E 라는 소문이 있죠 ㅠㅠ ㅋㅋㅋ

반연이든 양산TF든

뭐 이건 각자 입장 차이도 있어서 서로 이야길 들어봐야겠지만

4LPE가 나중에 최대 25% 소비전력 개선된거보면 후자쪽에 의심이 가긴합니다.

네 성능이 올라갔던 사례가 있어서요.

저는 그래서 당장 단기간에

말도안되는 목표 잡지말고 준플래그십에 탑재하면서 고도화 시키길 바랍니다..

LSI도 너무 파운드리 말만 듣고 타겟 성능 높게 로드맵 잡을 필요도 없고 MX도 현재 LSI랑 파운드리 상황보고

AP 투입 로드맵 재정비해야 할겁니다.

스냅드래곤 단일 탑재가 부담이면 미디어텍 사와서 플래그십 이원화하던가 해야죠.

인텔 파운드리도 삐리할때 2등자리라도 제대로 안착하기 위해 바뀌어야할텐데

메모리는 조직개편 많이 하는데 아직 파운드리는 잠잠하네요 

무리하게 타겟을 높게 잡았으면

반연도 결국 잘못이 있을 수 있겠네요.

뭐가 되었든 S.LSI는 안습이네요...쩝

맞는 말씀입니다. 업의 태가 다른데 자꾸 같은 잣대를 들이대니... 
메모리는 제조업에 가깝다면 파운드리는 제조를 가장한 서비스업에 가깝다고 봅니다. 

7LPP, 5LPE, 5LPP(4LPX)는

확실히 반연 실책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수율이 개선되었어도 타겟 성능이 전혀 나오지 않더군요 ㅠㅠ

특히 아시겠지만

7LPP 때는 내부 감사까지 있엇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