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부다비 왕자 삼성 통신장비/비메모리 라인 찾는다
- Eidio
- 조회 수 427
- 2019.02.17. 20:5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885354
아랍에미리트(UAE) 실력자로 불리는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가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과 화성 사업장을 찾는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지난 11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 궁전에서 이재용(51) 삼성전자 부회장을 접견한 바 있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모하메드 왕세제는 26일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디지털시티)과 화성캠퍼스 반도체 사업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본사(R4)가 있는 수원 사업장에선 올 초부터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화성 사업장은 삼성전자가 최근 들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비메모리 반도체에 주력하는 곳이다. 오는 하반기에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분야 초미세 공정인 극자외선(EUV) 기반 7㎚(나노미터, 10억분의 1m) 공정 반도체 라인이 완공된다. 화성 7나노 EUV라인에는 총 6조5000억원이 투입됐다.
ㄷㄷ;;
댓글
역시 폴더블폰 보러 가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