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고동진 사장이 밝힌, 노트에 관한 짧은 트리비아.
- 숲속의참치
- 조회 수 464
- 2019.02.22. 14:41
폴더블 스마트폰이 시기상조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고동진 사장은 "과거 신종균 전 대표와 갤럭시노트를 개발할 때 실물 노트를 가지고 스티로폼을 잘라가며 여기에 펜을 넣자는 아이디어를 구현해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스티로폼을 잘라가며 만들었다니 뭔가 굉장히 친근하네요. 사장님이라함은 보통 결제만 하는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게 되잖아요.
댓글
11
1등 으하하핳
글쓴이
숲속의참치
으하하핳 님께
으하하핳
숲속의참치 님께
2등 Havokrush
글쓴이
숲속의참치
Havokrush 님께
Havokrush
숲속의참치 님께
글쓴이
숲속의참치
Havokrush 님께
Havokrush
숲속의참치 님께
3등 aleji
화이트갤럭시
글쓴이
숲속의참치
화이트갤럭시 님께
2019.02.22. 14:52
2019.02.22. 14:52
2019.02.22. 15:18
2019.02.22. 14:57
2019.02.22. 14:58
2019.02.22. 15:00
2019.02.22. 15:01
2019.02.22. 15:02
2019.02.22. 15:22
2019.02.22. 20:13
2019.02.22. 20:14
신종균 대표도 추억돋네요...공대출신 대표...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