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제가 아는 음지는 갤3 17만원 대란 시절 뿐입니다.
- Havokrush
- 조회 수 694
- 2021.01.10. 14:05
그 이후로 음지는 없는 걸로...
갤3 17만원 대란이 정말 많은 걸 시사했다는 게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닌 게, 저처럼 음지가 어떤 곳인지 대충 겉핥기 식으로 아는 사람조차 실제로 그 가격에 운 좋게나마 탑승을 해봤다는 거...
그래서 그 시절에 할부원금 17만원에 개통한 어머니의 갤3는 온전한 상태로 박스 안에 잠들어 있네요 ㅋㅋ
정확히 그 시절에는 그냥 대리점 간의 경쟁을 넘어선 광기를 보는 거 같았습니다. 대리점에서는 하나라도 더 치우기 위해서 리베이트 막 꼴아박고...
그때의 그것과 비교하면 개인적으로 지금의 음지는 진짜 음지가 가지는 단점만 그대로 계승한(...) 개악된 구매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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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으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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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으하하핳 님께
AlieNaTiZ
Havokrush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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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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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핳
Havokrush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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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으하하핳 님께
2등 SM-G9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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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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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AlieNaT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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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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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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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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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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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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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15:57
2021.01.10. 16:59
고거 거르고 옵티머스 lte2 15에 탔다가 3년동안 후회한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