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색상 장난질은 참 별로입니다. 하위라인은 그마저도 차별하고

전세계적으로는 아니라고 하네요

색상 자체도 좀 불만입니다 레드가 레드가 아니고 코랄 내지 오렌지 같은게 참..

전세계적으로 아재폰 이미지인가요?

통신사에서 벗어난것만으로도 장족의 발전 아닐까요 ㅠ

sk 스블

kt 레드

lg 그라파이트 / 라임

갸아악 구와앜

컬러로 장사할 처지를 걱정해주시다니 앞날이 든든하네요..

메인색상은 4개

그파: 블랙한테 밀렸음

스블: 그린 or 바이올렛한테 밀렸음 (제 생각은 갤럭시 전체 생각코드를 고려했을거라고 예상? -> 악세사리류가 그린 혹은 바이올렛을 밀고 있으니까요 or 데이터가 없어서 파악은 안되지만 글로벌 니즈의 편차가있어서?)

라임, 레드: 메인으로 밀기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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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아닐까요? 

사실 색상 때문에 아재폰 이미지가 생긴게 아니라..

항상 색상은 나름대로 폭 넓게 선택지를 줬습니다.

억까도 참...

삼성 디자인팀에 바라는 게 있다면

예전 소니 엑스페리아z2에 적용된 쩅한 보라색 하나 내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항상 블랙 사서 그런가, 지금 블랙 맘에 듭니다...

색상 생각보다 별 문제 아닌 것 같더라고요. 이번처럼 나름 제품이 잘 나오면 뭔 색을 써도 예뻐보이던데요.

근데 전모델 크림이 나머지 다 발라먹고 있을 걸요

와 스카이블루 색깔 장난없네요

억까이면서 억까가 아닌 문제긴 하죠 흔히 말하는 어떤 현상에 대해 끼워맞추는 거

공홈 인질로 컬러잡는건 이해하는데, 몇 종씩 붙잡는건 솔직히 좋아보이진 않네요

저는 삼성닷컴 독점 컬러보단

공통 출시 컬러들이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삼성닷컴 독점 컬러는 취향에 따라 이걸로 사고 싶으면 사라고 준비해놓은 느낌이네요